우리나라 교육의 세계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기구인 '글로벌교육포럼'이 출범했습니다.
세계화 시대에 국가 경쟁력의 초석인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 정책 대안을 제시하게 될 글로벌교육포럼의 회장은 상명대 이현청 총장이 맡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대식 사무처장이 부회장을 맡았습니다.
또 강희성 호원대 총장, 류기일 극동대 총장, 류병진 명지대 총장, 한국일본학회 회장인 이강민 한양대 교수, 이원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성해 동양대 총장 이 공동 준비위원장으로 참여했습니다.
포럼은 오늘(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창립식을 겸해 '한국교육의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화 시대에 국가 경쟁력의 초석인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 정책 대안을 제시하게 될 글로벌교육포럼의 회장은 상명대 이현청 총장이 맡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대식 사무처장이 부회장을 맡았습니다.
또 강희성 호원대 총장, 류기일 극동대 총장, 류병진 명지대 총장, 한국일본학회 회장인 이강민 한양대 교수, 이원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성해 동양대 총장 이 공동 준비위원장으로 참여했습니다.
포럼은 오늘(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창립식을 겸해 '한국교육의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