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된 지역화폐 사용자를 차별하는 점포에 대해 가맹점 자격제한과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지방정부는 지방소득세와 관련된 세무 조사권이 있으며 신용카드나 지역화폐에 대해 추가 금전을 받으면서 현금거래를 유도하는 것은 세무조사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지방정부는 지방소득세와 관련된 세무 조사권이 있으며 신용카드나 지역화폐에 대해 추가 금전을 받으면서 현금거래를 유도하는 것은 세무조사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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