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2조 8천억여 원을 들여 경기 지역 한강을 살리기 위한 152개 '한강 잇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이미 1조 9천800억여 원을 투자했고, 20조 9천억여 원은 앞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이 사업을 정부가 추진하는 4대 강 살리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달라고 건의했고, 국비 확보가 어려운 사업은 지방비나 민간자본으로 메울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단순한 하천 정비 수준을 넘어 한강을 단절된 남북을 잇고 세계로 소통하며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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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를 위해 이미 1조 9천800억여 원을 투자했고, 20조 9천억여 원은 앞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이 사업을 정부가 추진하는 4대 강 살리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달라고 건의했고, 국비 확보가 어려운 사업은 지방비나 민간자본으로 메울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단순한 하천 정비 수준을 넘어 한강을 단절된 남북을 잇고 세계로 소통하며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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