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아동 음란물 공유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손정우 씨가 미국 송환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법무부는 서울고등법원이 오늘(20일) 손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구속영장을 발부해, 오는 27일 만기 출소할 예정이던 손 씨는 다시 구속돼 법원의 범죄인 인도 심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법무부는 서울고등법원이 오늘(20일) 손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구속영장을 발부해, 오는 27일 만기 출소할 예정이던 손 씨는 다시 구속돼 법원의 범죄인 인도 심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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