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25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안성시에 주소를 둔 시민들로 모두 19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재난기본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456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지급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안성시에 주소를 둔 시민들로 모두 19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재난기본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456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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