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리정보시스템, GIS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망을 구축해,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단속원의 휴대용 개인정보 단말기, PDA로 단속원의 위치 정보를 5분 간격으로 파악해 단속 요청 민원이 있을 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보내 단속하게 하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본청 소속 주차단속원 870명을 활용해 주요 간선도로 등에서 이 시스템을 운영한 뒤 자치구로 확대할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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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현장 단속원의 휴대용 개인정보 단말기, PDA로 단속원의 위치 정보를 5분 간격으로 파악해 단속 요청 민원이 있을 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보내 단속하게 하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본청 소속 주차단속원 870명을 활용해 주요 간선도로 등에서 이 시스템을 운영한 뒤 자치구로 확대할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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