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용률이 최근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은 2008년 고용률은 59.5%로 2007년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으며 이 수치는 카드 대란 직후인 2003년의 59.3%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률의 급락은 지난해 12월 급격한 고용시장 악화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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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통계청은 2008년 고용률은 59.5%로 2007년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으며 이 수치는 카드 대란 직후인 2003년의 59.3%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률의 급락은 지난해 12월 급격한 고용시장 악화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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