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를 마련하려고 편의점에 위장 취업해 현금 8백여만 원을 훔친 36살 한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한 씨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서울과 경기 일대를 돌아다니며 12회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자백한 것 이외에 추가 범행이 있는지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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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한 씨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서울과 경기 일대를 돌아다니며 12회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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