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는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이 참사 당시 집무실에서 무전기를 꺼놨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청장 집무실의 탁상에 고정된 모토로라 무전기는 자체에 로그인 기록이 남지 않고 이와 연결된 시스템에 기록이 남는 데 이는 24시간밖에 저장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때문에 김 청장의 무전기에 대한 진술이 사실인지 과학적으로 확인할 방법은 결국 없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에 따르면 김 청장 집무실의 탁상에 고정된 모토로라 무전기는 자체에 로그인 기록이 남지 않고 이와 연결된 시스템에 기록이 남는 데 이는 24시간밖에 저장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때문에 김 청장의 무전기에 대한 진술이 사실인지 과학적으로 확인할 방법은 결국 없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