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충' 한국 영화 최초<골든글로브 수상>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받았습니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만큼 다음 달 있을 아카데미상도 가시권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란 핵합의 탈퇴>트럼프 "신속 반격" 경고
미국-이란 간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에 보복을 경고한 이란이 사실상 핵합의를 탈퇴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위협에 "신속하고 완전하게 반격하겠다"고 받아쳤습니다.
▶<내일 추미애-윤석열 만남>'추풍전야' 검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내일 처음 만납니다. 검찰 고위직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른바 검찰 내 '윤석열 라인'이 물갈이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국회 본회의 9일로>민생법안 우선 처리
여야가 오늘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를 사흘뒤로 연기하고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으로 인한 여야의 극한 대치는 잠시 미뤄지게 됐습니다.
▶ 또 블랙아이스?<41중 추돌로 10명 다쳐>
경남 합천에 위치한 국도에서 41중 추돌이 발생해 10명이 다쳤습니다. 또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로 보입니다.
▶ [단독] '딴 병원서 진료행위'<겸직금지 위반 의혹>
대한치과의사 협회장이 재임기간 다른 일을 못 한다는 겸직금지 조항을 어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현재 고발까지 당한 협회장은 진료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법 위반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받았습니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만큼 다음 달 있을 아카데미상도 가시권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란 핵합의 탈퇴>트럼프 "신속 반격" 경고
미국-이란 간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에 보복을 경고한 이란이 사실상 핵합의를 탈퇴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위협에 "신속하고 완전하게 반격하겠다"고 받아쳤습니다.
▶<내일 추미애-윤석열 만남>'추풍전야' 검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내일 처음 만납니다. 검찰 고위직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른바 검찰 내 '윤석열 라인'이 물갈이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국회 본회의 9일로>민생법안 우선 처리
여야가 오늘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를 사흘뒤로 연기하고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으로 인한 여야의 극한 대치는 잠시 미뤄지게 됐습니다.
▶ 또 블랙아이스?<41중 추돌로 10명 다쳐>
경남 합천에 위치한 국도에서 41중 추돌이 발생해 10명이 다쳤습니다. 또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로 보입니다.
▶ [단독] '딴 병원서 진료행위'<겸직금지 위반 의혹>
대한치과의사 협회장이 재임기간 다른 일을 못 한다는 겸직금지 조항을 어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현재 고발까지 당한 협회장은 진료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법 위반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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