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홍천과 제천, 무주를 포함해 전국 8곳에서 진행하는 '체류형 귀농 지원사업'에 참여할 60세대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합니다.
서울시는 체험 세대에 최대 10개월 동안 거주비와 귀농 교육비의 60%를 지원합니다.
지원사업은 올해로 4년째고, 그동안 참여했던 세대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실제 귀농을 택했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체험 세대에 최대 10개월 동안 거주비와 귀농 교육비의 60%를 지원합니다.
지원사업은 올해로 4년째고, 그동안 참여했던 세대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실제 귀농을 택했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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