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당과 라이트코리아를 주축으로 한 시민단체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기 중에 골프 외유를 즐긴 민주당 의원들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서민의 아픔을 대변한다는 국회의원들이 솔선수범은커녕 회기 중에 단체로 해외에서 골프를 즐긴 것은 직무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단지 사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들은 서민의 아픔을 대변한다는 국회의원들이 솔선수범은커녕 회기 중에 단체로 해외에서 골프를 즐긴 것은 직무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단지 사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