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화성 8차 사건과 이춘재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초등생 실종 사건 담당 경찰관들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두 사건의 수사를 맡았던 당시 수사관들이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경찰은 이 두 사건의 수사를 맡았던 당시 수사관들이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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