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접대와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오후 이뤄집니다.
이른바 '별장 동영상' 의혹이 제기된 지 6년만입니다.
앞서 검찰 수사단은 지난달 29일 김 전 차관에 대해 징역 12년에 벌금 7억 원, 추징금 3억 3,760만 원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이른바 '별장 동영상' 의혹이 제기된 지 6년만입니다.
앞서 검찰 수사단은 지난달 29일 김 전 차관에 대해 징역 12년에 벌금 7억 원, 추징금 3억 3,760만 원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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