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피 소속 가수 신동욱 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신 씨는 오늘 오전 7시쯤 서울 청담동 우리들 병원 앞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53살 박 모 씨의 SM7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박 씨 그리고 박 씨의 아들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신 씨는 삼성동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혈중 알콜농도 0.209%의 만취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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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씨는 오늘 오전 7시쯤 서울 청담동 우리들 병원 앞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53살 박 모 씨의 SM7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박 씨 그리고 박 씨의 아들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신 씨는 삼성동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혈중 알콜농도 0.209%의 만취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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