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피우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오후 나옵니다.
검찰은 지난 7일 결심공판에서 이선호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법조계에선 이 씨의 형량이 징역 3년 이하로 줄어든다면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7일 결심공판에서 이선호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법조계에선 이 씨의 형량이 징역 3년 이하로 줄어든다면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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