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연루된 '별장 성접대' 사건의 핵심인 윤중천 씨에게 검찰이 징역 10년과 징역 3년 등 총 징역 1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과거 윤 씨가 여성을 협박해 성관계 등을 맺게 하고, 옛 내연녀에게 빌린 20억여 원을 갚지 않는 등 윤 씨의 강간 등 치상·사기 혐의를 중하게 봤습니다.
검찰은 과거 윤 씨가 여성을 협박해 성관계 등을 맺게 하고, 옛 내연녀에게 빌린 20억여 원을 갚지 않는 등 윤 씨의 강간 등 치상·사기 혐의를 중하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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