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경영 고문 부정 채용 의혹을 받는 황창규 KT 회장이 20시간에 가까운 경찰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3시쯤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황 회장을 상대로 경영 고문 위촉과 활동에 직접 관여했는지 캐물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황 회장은 의혹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황 회장을 상대로 경영 고문 위촉과 활동에 직접 관여했는지 캐물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황 회장은 의혹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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