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갓난아기 때 뇌성마비 장애를 앓아 손으로 글씨도 못 쓰는 중국인 청년입니다.
시험 성적이 좋은데도 신체적 장애로 대학 진학에 가로막히자 무려 8년간이나 대학 강의를 청강했는데 학교가 감동했습니다. 학사·석사 명예 학위증을 수여했거든요.
'장애가 극복하기 어려웠지만 불행한 것만은 아니었다'고 말하는 이 청년, 정말이지 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갓난아기 때 뇌성마비 장애를 앓아 손으로 글씨도 못 쓰는 중국인 청년입니다.
시험 성적이 좋은데도 신체적 장애로 대학 진학에 가로막히자 무려 8년간이나 대학 강의를 청강했는데 학교가 감동했습니다. 학사·석사 명예 학위증을 수여했거든요.
'장애가 극복하기 어려웠지만 불행한 것만은 아니었다'고 말하는 이 청년, 정말이지 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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