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비무장지대 DMZ를 접하고 있는 10개 시·군과 '평화관광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 대상은 경기 파주시·연천시, 강원 고성군·인제군 등으로 서울시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부터 홍보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평화를 관광의 테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이번 협약 대상은 경기 파주시·연천시, 강원 고성군·인제군 등으로 서울시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부터 홍보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평화를 관광의 테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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