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목동 빗물펌프장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3일) 소방당국과 함께 1차 현장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허술한 방수문 관리가 사고 원인인지 살펴보고 나서 현장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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