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과 전남교육청은 회천면 바닷가 인근 부지에 교직원교육문화시설을 설립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2022년까지 9천㎡ 규모로 휴양·연수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연간 5만 명이 넘는 교직원과 가족들이 보성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
전남교육청은 2022년까지 9천㎡ 규모로 휴양·연수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연간 5만 명이 넘는 교직원과 가족들이 보성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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