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첫 심의부터 경영계와 노동계가 날 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경영계는 2년간 인상 폭이 컸던 만큼 최저임금의 동결을 주장했지만, 노동계는 대통령 공약인 1만 원을 실현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뚜렷한 견해차를 보였습니다.
경영계는 2년간 인상 폭이 컸던 만큼 최저임금의 동결을 주장했지만, 노동계는 대통령 공약인 1만 원을 실현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뚜렷한 견해차를 보였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