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 상하이, 세계가전박람회에 등장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인형.
그런데 용도가 스트레스를 풀 게 망치로 머리를 내리치는 겁니다.
미중 무역 전쟁을 일으킨 트럼프 대통령에게 화풀이 하도록 한 건데, 어머 어쩌지요. 이 인형을 만든 곳이 알고보니 트럼프 대통령의 절친, 아베 총리가 있는 일본 회사였다고 하네요.
중국 상하이, 세계가전박람회에 등장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인형.
그런데 용도가 스트레스를 풀 게 망치로 머리를 내리치는 겁니다.
미중 무역 전쟁을 일으킨 트럼프 대통령에게 화풀이 하도록 한 건데, 어머 어쩌지요. 이 인형을 만든 곳이 알고보니 트럼프 대통령의 절친, 아베 총리가 있는 일본 회사였다고 하네요.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