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어제(11일) 주 52시간 도입에 따른 버스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운수사업자, 운수종사자,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토론회는 SNS 등을 통한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 등 시민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는데, 수원시는 이날 나온 의견들을 정리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운수사업자, 운수종사자,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토론회는 SNS 등을 통한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 등 시민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는데, 수원시는 이날 나온 의견들을 정리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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