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어제(3일) 신트리공원 등 4개 공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100여 명이 참가해 손 모내기와 논두렁 콩 심기 등 전통 농법을 배웠습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먹는 곡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노동을 통해 배우는 기회를 주려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우종환 기자 / ugiza@mbn.co.kr ]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100여 명이 참가해 손 모내기와 논두렁 콩 심기 등 전통 농법을 배웠습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먹는 곡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노동을 통해 배우는 기회를 주려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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