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청 공무원과 가족들을 위한 직원 힐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포함해 이천시청 음악동호회 2개 팀 등이 참여해 90분간 이어졌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어렵고 힘든 여건에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포함해 이천시청 음악동호회 2개 팀 등이 참여해 90분간 이어졌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어렵고 힘든 여건에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