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씨가 내일(4일) 오전 화장될 예정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내일(4일) 오전 8시 30분에 발인하고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화장되며 장지는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 씨는 생전에 죽으면 납골당이 아니라 산에 뿌려달라는 등의 말을 자주 했다고 경찰 조사 결과 밝혀진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서울병원 측은 내일(4일) 오전 8시 30분에 발인하고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화장되며 장지는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 씨는 생전에 죽으면 납골당이 아니라 산에 뿌려달라는 등의 말을 자주 했다고 경찰 조사 결과 밝혀진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