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숨진 채 발견된 최진실 씨는 어제(1일)도 광고 촬영을 하는 등 활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씨는 어제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한 스튜디오에서 제약광고를 촬영했는데, 몸이 안 좋아 예정된 스케줄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도중에 중단했습니다.
함께 광고를 찍었던 배우 손현주 씨는 "촬영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얼굴이 무척 안 좋아 보였고 힘들어해서 2시간 정도만 촬영하고 중도에 그만뒀다"고 밝혔습니다.
최진실 씨는 어제 "몸이 너무 안 좋다, 클로즈 업 샷은 이달 말에 한 번 더 만나서 찍자"고 말했으며, 촬영을 마친 후 식사를 하고 헤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 씨는 어제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한 스튜디오에서 제약광고를 촬영했는데, 몸이 안 좋아 예정된 스케줄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도중에 중단했습니다.
함께 광고를 찍었던 배우 손현주 씨는 "촬영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얼굴이 무척 안 좋아 보였고 힘들어해서 2시간 정도만 촬영하고 중도에 그만뒀다"고 밝혔습니다.
최진실 씨는 어제 "몸이 너무 안 좋다, 클로즈 업 샷은 이달 말에 한 번 더 만나서 찍자"고 말했으며, 촬영을 마친 후 식사를 하고 헤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