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들을 사진으로 살펴보는 시간, 이슈 컷입니다.
첫 번째 이슈 태그는 [
두 번째 이슈 태그는 [#감자_호텔]입니다. 여기 길쭉한 감자 모양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이 조형물은 '호텔'이라는데요. 미니주택 건축가 크리스티 울프가 지은 건물입니다. 미국의 아이다호주의 사우스 보이즈 들판에 놓인 이 호텔은 강철과 석고, 콘크리트 등으로 만들어졌는데요. 31㎡ 남짓의 아담한 크기라고 합니다. 호텔 앞엔 넓은 들판과 함께 아름다운 오위휘 산맥의 경관이 보인다네요.
마지막 이슈 태그는 [#성락원]입니다. 전통 양식의 건물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해설사의 말을 듣고 있는데요. 이곳은 조선 선비들이 세속을 떠나 자연 속을 거닐고자 만든 전통정원 '성락원'입니다. 어제(23일), 서울시는 성락원을 6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비밀의 정원'이라 불리는 성락원은 200여 년 만에 시민들에게 모습을 드러내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박진아의 이슈 컷이었습니다.
첫 번째 이슈 태그는 [
두 번째 이슈 태그는 [#감자_호텔]입니다. 여기 길쭉한 감자 모양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이 조형물은 '호텔'이라는데요. 미니주택 건축가 크리스티 울프가 지은 건물입니다. 미국의 아이다호주의 사우스 보이즈 들판에 놓인 이 호텔은 강철과 석고, 콘크리트 등으로 만들어졌는데요. 31㎡ 남짓의 아담한 크기라고 합니다. 호텔 앞엔 넓은 들판과 함께 아름다운 오위휘 산맥의 경관이 보인다네요.
마지막 이슈 태그는 [#성락원]입니다. 전통 양식의 건물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해설사의 말을 듣고 있는데요. 이곳은 조선 선비들이 세속을 떠나 자연 속을 거닐고자 만든 전통정원 '성락원'입니다. 어제(23일), 서울시는 성락원을 6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비밀의 정원'이라 불리는 성락원은 200여 년 만에 시민들에게 모습을 드러내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박진아의 이슈 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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