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10살 때 가스 누출 사고로 얼굴과 온 몸에 심한 화상을 입은 이 미국 여성의 꿈은 미인대회 참가.
상처의 아픔을 잘 이겨 낸 그녀가 결국 사고 38년 만에, 48세의 나이로 꿈을 이뤘습니다.
비록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녀의 아름다운 노력에 입상자에게보다 더 큰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10살 때 가스 누출 사고로 얼굴과 온 몸에 심한 화상을 입은 이 미국 여성의 꿈은 미인대회 참가.
상처의 아픔을 잘 이겨 낸 그녀가 결국 사고 38년 만에, 48세의 나이로 꿈을 이뤘습니다.
비록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녀의 아름다운 노력에 입상자에게보다 더 큰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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