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손자 최 모 씨가 변종 마약의 일종인 액상 대마를 구입한 혐의로 오늘 오후 체포됐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공급책 이 모 씨로부터 다섯 번에 걸쳐 액상 대마 총 20g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고, 투약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공급책 이 모 씨로부터 다섯 번에 걸쳐 액상 대마 총 20g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고, 투약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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