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3월 29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결국 김의겸 대변인이 물러났습니다. 부인이 상의없이 결정한 거라고 하는데 대통령과의 만남 뒷이야기 전해드립니다. 김학의 폭탄이 터진 박영선 의원-황교안 대표의 2013년 만남 진실도 분석해봅니다.

정준영 씨는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몰카를 찍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승리 씨가 본인 인터뷰와 달리 증거인멸을 진두지휘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청춘의 아이콘'으로 故 신성일 씨를 추억하는 기획전과 엄앵란 씨 회고를 들어보고요, 칠순 넘은 백일섭 씨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는 소식 들어와 있습니다.

3월 22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