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오늘(1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최측근인 노 모 전 정책보좌관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채용 과정에서 노 전 보좌관이 청와대 등의 지시에 따라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채용 과정에서 노 전 보좌관이 청와대 등의 지시에 따라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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