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낮기온이 올라 땅이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최근 건축·토목 민간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공사현장과 옹벽, 절개지 등 안전사고 위험지역 4곳을 점검했습니다.
광진구는 오는 4월 19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과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산업안전과 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 등 7개 분야 604개소의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최근 건축·토목 민간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공사현장과 옹벽, 절개지 등 안전사고 위험지역 4곳을 점검했습니다.
광진구는 오는 4월 19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과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산업안전과 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 등 7개 분야 604개소의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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