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경복궁은 설 연휴를 즐기러 나온 관광객으로 북적였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4일)부터 내일(6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을 비롯해 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남원 만인의총)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돼 인솔자와 함께 둘러봐야하는 종묘도 이 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문화재청은 어제(4일)부터 내일(6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을 비롯해 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남원 만인의총)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돼 인솔자와 함께 둘러봐야하는 종묘도 이 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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