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쇠고기청문회 내달 18∼19일로 연기쇠고기 청문회가 다음 달 18일과 19일 사이로 연기되는 등 파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 고용보장 구두 약속 논란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산업은행의 대우조선 매각 실사를 허용했습니다.그러나 실사 허용의 조건이었던 산업은행과 노조측의 고용보장 약속이 구두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노조 일각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신용장 사고 '빈축'중소기업 특화은행인 기업은행이 업무처리 미숙으로 어처구니없는 신용장 사고를 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재래시장 '울상' 대형마트 '화색'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재래시장은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어진 반면 반면 대형마트는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무협, '무역수지 특별반' 운영올해 무역수지가 11년 만에 적자로 반전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무역협회가 다음 달부터 무역수지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GS그룹, GS자산운용 설립GS그룹이 자산운용업 허가를 취득해 GS자산운용을 설립하고 금융업에 진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