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동영 눈수술, 인상 확 달라져 "안검내반 증상 때문"

어제(27일)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눈 수술을 받고 의원총회에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부기가 빠지지 않은 눈에 안경을 쓰고 나타났습니다.

평화당 관계자는 "정 대표가 어제 오후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라고 말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한 의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안경을 쓰고 나타난 정 대표가 발언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야3당 국민보고대회'에서 손을 잡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