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 승격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대전시가 '2019 대전 방문의 해 선포식'을 어제(10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대전 방문의 해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대전역 주변에 주말 야시장과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대전 방문의 해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대전역 주변에 주말 야시장과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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