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MBN의 김 양식 불법염산 세척보도에 따라 해경과 협조해 불법 공업용 폐염산을 사용하는 김 양식 어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내년부터 김을 세척하는 과정을 어민들이 아닌 전문가가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을 시범 시행하고, 장기적으로 세척력이 뛰어난 활성처리제 보급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내년부터 김을 세척하는 과정을 어민들이 아닌 전문가가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을 시범 시행하고, 장기적으로 세척력이 뛰어난 활성처리제 보급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