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한반도 전역을 덮었습니다. 오늘(7일)도 하늘이 뿌옇습니다.
가을비가 촉촉하게 땅바닥을 적셨지만 미세먼지는 여전했습니다. 오늘(7일) 오전 서울 도심의 모습입니다. 비와 미세먼지로 온통 희뿌옇습니다.
서울 뿐만이 아닙니다. 광주 전역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7일) 오전 광주 광산구에서 바라본 도심의 모습입니다. 도심이 미세먼지에 싸여 있습니다.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우산을 쓴 채 출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오늘(7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지하철 1호선 회룡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출근길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상저감조치가 실행되면서 오늘(7일)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고됐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청사에 차량 2부제 안내문이 주차장 입구에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정·공공기관에는 차량 2부제가 의무적으로 적용됩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청사 주차장이 차량 2부제로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가을비가 촉촉하게 땅바닥을 적셨지만 미세먼지는 여전했습니다. 오늘(7일) 오전 서울 도심의 모습입니다. 비와 미세먼지로 온통 희뿌옇습니다.
서울 뿐만이 아닙니다. 광주 전역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7일) 오전 광주 광산구에서 바라본 도심의 모습입니다. 도심이 미세먼지에 싸여 있습니다.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우산을 쓴 채 출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오늘(7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지하철 1호선 회룡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출근길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상저감조치가 실행되면서 오늘(7일)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고됐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청사에 차량 2부제 안내문이 주차장 입구에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정·공공기관에는 차량 2부제가 의무적으로 적용됩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청사 주차장이 차량 2부제로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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