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보낸 북측의 송이버섯 선물을 받고 김지성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올해 95세인 김 할머니의 소원은, 죽기 전에 북에 있는 여동생들과 소식이라도 주고받는 겁니다.
할머니가 송이버섯을 드시고 건강을 지켜서 꼭 소원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보낸 북측의 송이버섯 선물을 받고 김지성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올해 95세인 김 할머니의 소원은, 죽기 전에 북에 있는 여동생들과 소식이라도 주고받는 겁니다.
할머니가 송이버섯을 드시고 건강을 지켜서 꼭 소원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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