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껏 영어를 왜 공부 했을까? 그 목적은 바로 ‘소통’ 이다. 언어의 장벽없이 외국인들과 ‘소통’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어를 공부했던 것이다.
언어를 배움에 있어 그 동안 환경 탓으로만 돌렸다면 우리는 큰 오류를 범해온 것이다. 영어교육은 애초에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최근, 원어민같이 영어를 말하게 해주는 학습법 컨텐츠가 개발되어 주목 받고 있다.
국내외 EFL(English as Foreign Language) 교육 최초 ‘음소인지 학습법’을 개발한 동화스터디는 영어동화책 원서 다독을 강조하며 25년간 영어 교육으로 학부모에게는 ‘엄마표영어’로, 교육 업계의 신뢰를 쌓아왔다.
‘음소인지 학습법’과 영어 원서 다독 학습, 음성 인식 기술까지 접목하여 영어 다독 말하기 학습을 특허 출원한 동화스터디는 앞서가는 영어독서 교육으로 현재에 까지 다양한 시도에 걸쳐 완벽한 원어민 영어를 위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영어공부의 해답이라고 여겨졌던 EFL, ESL 교육은 환경과 교육방법을 구분해왔다. ESL은 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의 약자로 영어를 제2의 모국어로 쓰는 경우, EFL은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로 영어를 외국어로 쓰는 경우를 말한다.
언어를 배우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영어를 쉽게 들을 수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바로 듣고 바로 해석하는 빠른 이해 과정이 있을 뿐이다. 기존의 EFL식 영어학습법으로는 완벽한 영어, 원어민 영어를 구사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국내외 EFL 교육 최초로, 영어를 미국인처럼 발음하게 해주는 ‘음소인지 학습법’ 이론을 음성 인식 컨텐츠로 개발해, 미국인처럼 발음할 수 있는 교육이 점차 대중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동화스터디 텐스토리’ 관계자 측에 따르면, “비 영어권 나라에서 기존의 EFL식 영어학습법으로는 영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어렵다.”며 “영어와 다른 우리말의 체계를 문법적 이해없이 바로 듣고 바로 해석하게하는 ‘직독직해’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직독직해’ 훈련 과정을 추가한 ‘음소인지 학습법’은 영어 말하기 종합 컨텐츠로 발돋움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영어 교육법으로 조명받고 있다.
‘동화스터디 텐스토리’는 이미 이 교육을 도입하여 텐스토리 학습자에게 제공하고 있는데, 관리 선생님을 비롯해 학습하는 학생들에게 차원이 다른 학습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동화스터디 텐스토리’는 ‘직독직해’와 ‘음소인지 학습법’의 대중화를 위해 무료체험을 공식화하여,국내 EFL 교육을 한 단계 높인 최적화 영어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텐스토리 홈페이지와 본사 전화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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