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사고로 치료를 받던 50대 협력업체 직원이 결국 숨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의 협력업체 직원이 숨졌으며, 함께 병원에 이송된 20대 직원은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의 협력업체 직원이 숨졌으며, 함께 병원에 이송된 20대 직원은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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