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일)부터 일하는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에게 최대 월 14만 원의 생계급여가 추가로 지원됩니다.
보건복지부는 75살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기초생활보장 근로소득공제를 확대한다며, 이번 조치로 1만 6천 명 이상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보건복지부는 75살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기초생활보장 근로소득공제를 확대한다며, 이번 조치로 1만 6천 명 이상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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