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이 최근 발표된 세계대학학술순위(ARWU)) 평가에서 2018년도 호스피탤러티와 관광경영(Hospitality&Tourism management) 분야 세계 8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은 지난해 세계 11위에 이어 올해 3단계 오른 세계 8위에 링크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게 됐습니다.
특히 한국 대학 중 상위 10위권 안에 포함된 국내 유일의 호텔관광대학이 됐습니다.
김대관 호텔관광대학 학장은 "국내 대학이 세계대학 평가에서 100위권 안팎의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경이로운 성과"라며 "우수교원의 유치,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산학협력 과정 등이 경쟁력의 원인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은수 기자/eunsoo@mk.co.kr
이로써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은 지난해 세계 11위에 이어 올해 3단계 오른 세계 8위에 링크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게 됐습니다.
특히 한국 대학 중 상위 10위권 안에 포함된 국내 유일의 호텔관광대학이 됐습니다.
김대관 호텔관광대학 학장은 "국내 대학이 세계대학 평가에서 100위권 안팎의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경이로운 성과"라며 "우수교원의 유치,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산학협력 과정 등이 경쟁력의 원인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은수 기자/eunso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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