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세기 후에 지질학자들이 우리나라 동해바다 인근을 공룡서식지로 발표할 것 같습니다.
피서객들이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파묻은 닭뼈를
공룡뼈로 착각하고 말이죠!
지금 피서객은 물살을 즐기고 피서지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러 간 피서지에서 쓰레기를 털어 버려서야 되겠습니까?
잠시 후에 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피서객들이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파묻은 닭뼈를
공룡뼈로 착각하고 말이죠!
지금 피서객은 물살을 즐기고 피서지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러 간 피서지에서 쓰레기를 털어 버려서야 되겠습니까?
잠시 후에 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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