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웃 사촌'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옆집? 윗집? 아랫집?
정답은 ‘땅 샀을 때 배가 아픈 범위’ 까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일본은 이웃사촌인 게 확실합니다. 16강에 진출했다네요. 배가 슬슬 아파옵니다.
하지만!
우리는 16강보다 더 값진 ‘기적’을 체험했잖습니까? 게다가 새로운 이웃사촌 ‘멕시코’를 얻었구요. 그 얘기 잠시 후에 해보겠습니다
2018년 6월의 마지막 금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박상희 심리상담가
이인철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이웃 사촌'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옆집? 윗집? 아랫집?
정답은 ‘땅 샀을 때 배가 아픈 범위’ 까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일본은 이웃사촌인 게 확실합니다. 16강에 진출했다네요. 배가 슬슬 아파옵니다.
하지만!
우리는 16강보다 더 값진 ‘기적’을 체험했잖습니까? 게다가 새로운 이웃사촌 ‘멕시코’를 얻었구요. 그 얘기 잠시 후에 해보겠습니다
2018년 6월의 마지막 금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박상희 심리상담가
이인철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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