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이 재일동포 고 김광렬 씨가 40여 년간 수집한 조선인 강제 동원 관련 문서와 사진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기록물에는 조선인 근로자 명부와 공문서 원본 같은 희귀자료들이 포함돼 조선인 강제 동원의 진상을 밝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김현 기자 / hk0509@mbn.co.kr]
이번에 공개된 기록물에는 조선인 근로자 명부와 공문서 원본 같은 희귀자료들이 포함돼 조선인 강제 동원의 진상을 밝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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