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제약사 한독이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일명 '기억다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억다방은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의 줄임말로,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입니다.
기억다방은 주문한 것과 다른 것이 나올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정하고, 서울 전역에서 운영할 방침입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
기억다방은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의 줄임말로,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입니다.
기억다방은 주문한 것과 다른 것이 나올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정하고, 서울 전역에서 운영할 방침입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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